쩡하오쥐 대만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역시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며 "공격 때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고 그것을 잘 살려서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고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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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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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의 선발투수는 베테랑 류현진이다. 쩡하오쥐 감독은 류현진에 대한 분석을 마쳤다고 했다.
그는 "류현진은 매우 경험이 풍부한 투수고, 피칭 구종 등에 대해 많이 연구했다"면서 "우리 팀 선수들은 그에 대한 전략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류현진이 우리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걸 의외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면서 "어떤 투수가 등판하든 돌파하고 열심히 싸워야 한다. (어제 체코전 대승으로) 사기가 올라왔기 때문에 좋은 결과도 기대할 만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