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오타니와 대차게 정면 승부한 유일한 韓 투수...불펜 난조 속 빛난 손주영 [WBC 피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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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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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한국 투수 중 오타니를 상대로 가장 배포 있는 승부를 보여준 건 손주영이었다. 그는 이어 2024년 일본프로야구(NPB) 퍼시픽리그 최우수선수(MVP) 곤도를 상대로 2루 땅볼을 유도했고, 앞 타석에서 홈런 2개를 친 스즈키마저 우익수 뜬공 처리했다. 이날 한일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거의 유일하게 환하게 웃은 게 손주영이었다.
한국은 이번 한일전에서도 불펜 투수의 제구력 문제가 드러났다. 손주영이 첫 WBC 일본전 출전에서 값진 경험을 쌓은 건 수확이었다.
https://v.daum.net/v/20260308084525776
기특고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