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에게 도쿄돔 대만전은 약속의 땅이다. 그는 만 22세였던 2009년 WBC 당시, 같은 장소에서 대만을 상대로 선발 등판해 3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이며 한국의 9-0 대승을 이끈 바 있다. 때문에 대만 매체들은 류현진이 보여준 '대만전 강세'에 우려하는 분위기다. 류현진은 2009 WBC를 비롯해 2007년 베이징 올림픽 예선과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대만 타선을 완벽히 봉쇄하며 '대만 킬러'로 명성을 떨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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