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붙어 있는 WBC 한국팀 대표 짝꿍, 김도영·안현민.
< 김도영 / 한국 야구 대표팀 > "그냥 맨날 같이 밥 먹고, 운동할 때는 외야 내야 다르니까 막 붙어있을 시간이 없는데 그 외에 시간에 맨날 붙어 있으면서 그러면서 친해졌어요."
두 선수는 운동이 끝나면 나란히 앉아 비즈 목걸이를 만들며 야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고, 그러면서 더 가까워졌습니다.
< 안현민 / 한국 야구 대표팀 > "저보다 좋은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선수고 그러다 보니까 제가 더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근데 생각보다 잘 알려주더라고요. 확실히 경계감이 없어요, 애가."
한일전을 앞두고 본인만 잘하면 된다는 김도영에게 안현민은 '비즈목걸이 하나 더'를 약속하며 본인과 친구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안현민 / 한국 야구 대표팀 > "못하면 하나 뺏을 거니까 잘 지켜보세요. 잘하면 하나 더 늘어날 수 있어요, 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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