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하오쭈 감독은 일본전을 마친 뒤 눈물을 흘리며 선수들을 감쌌다.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을 탓하지 말아달라. 내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런 패배는 너무 뼈아프다. 선수들은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며 "경기 초반부터 타격이 부진했던 건 사실이지만, 선수들은 경기 내내 좋은 타구를 만들어 출루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잡담 대만 감독 울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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