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하오쥐 대만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역시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며 "공격 때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고 그것을 잘 살려서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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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불펜의 핵심 자원인 정우주는 현재 팀 내에서 기대받는 투수 중 한 명이다. 지난 체코전에서 일찌감치 ‘예방주사’를 맞으며 국제무대 적응을 마쳤다. 이번 대만전이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절호의 기회다. 경기 전 만난 그는 “몸 상태는 최상이다. 등판 시점은 전적으로 감독님의 결정에 따르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내 공을 던질 준비는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