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기아) KIA 환호! 이의리 '3이닝 무피안타 완벽투→옥에 티 2볼넷' 이유 있었다…"연습경기니까 변화구 감각 찾기 위함" [오키나와 인터뷰]
307 4
2026.03.06 18:02
307 4

등판 후 취재진을 만난 이의리는 "지난 경기에서는 볼을 던질 때도 공이 빠지거나, 긁히지 않는 느낌이 없어서 답답했다. 제 공을 던지지 못한 것에 대해 분함이 있었다"며 "이번 경기에서는 뭔가를 하려고 하기보단 편하게 던지려고 했다. 지난 경기에서 느낀 심리적인 부분을 보완하니까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앞선 경기와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워낙 등판 내용이 좋았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나온 볼넷 2개가 조금은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특히 2회 홍창기와의 대결에서는 패스트볼로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지만, 이후 변화구 영점이 흔들리며 풀카운트까지 승부가 이어졌다. 마지막 승부구로 던진 패스트볼이 빗나가 볼넷을 허용했다.


이에 이의리는 "변화구가 한두 개 빠졌을 때, 시즌 정식경기였다면 빠르게 승부를 끝내기 위해 존에 들어가는 구종을 선택했을 것"이라며 "지금은 연습경기니까 안 들어가도 던지면서 감각을 찾을 수 있게끔 (한)준수 형이 유도해 줬다"고 이유를 밝혔다


볼넷 없이 등판을 마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아쉬움은 없냐는 질문엔 "제 생각을 벗어나는 공이 딱 하나 나온 것 같아서 그 부분이 마음에 든다. 공격적으로 들어가서 볼넷이 없을 수도 있었는데, 변화구가 의도대로만 들어가지 않아서 볼넷이 나온 것 같다"고 답했다.

또 그는 "한국 가기 전 마지막 등판에서 기분 좋은 성적을 거둬서 다행"이라며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

감각 찾기위한 볼넷 ^ᶘ=•̀ᗝ•́=ᶅ^و ̑̑˂ᵒ͜͡ᵏᵎ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70 02.28 175,8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1,3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9,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4,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2,778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2,230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20,352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2,77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79,87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18,9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56068 잡담 그니까 ???: 타격할때 자세가 ... 하면서 비즈구슬 하나 꿰고 그랬다는거 아녀 23:56 0
13756067 잡담 kt) ( ⚆⌓⚆ )✧ 키티이제 안떠네 23:56 3
13756066 잡담 맹쌤 고기보다 삼계탕을 더 좋아한대 ദ്ദി( •̅𐃬•̅ )🪄 23:55 9
13756065 잡담 kt) 영표 핫게갔네( ߹ ▾ ߹ )( ߹ ▾ ߹ ) 23:55 55
13756064 잡담 kt) 영표 왜케 장남인거임 가슴찢어지게 23:55 15
13756063 잡담 대만 감독 울었대 라는 제목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ㄱㅊㄱ 생각났는데 꾹참았어 4 23:55 92
13756062 잡담 키티 아니지만 고영표를 (선수로) 사랑함 시즌전까지만 23:55 31
13756061 잡담 뭐 고영표를 사랑하냐고? 23:54 34
13756060 잡담 우리 그래도 우타많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2 23:54 65
13756059 잡담 ㅈㅍㅁㅇ 핫게가서 깜짝놀랐네.. 8 23:54 270
13756058 잡담 쩡후 반클 목걸이보다 원색의 비즈목걸이가 눈에 들어왔음 .. 23:54 22
13756057 잡담 wbc 박세웅 경기 찾아봤는데 2 23:54 66
13756056 잡담 저정도면 닭이 김현수 보면 도망갈듯 23:54 19
13756055 잡담 ㅇㅇㄱ 나 오늘 지코바 소금구이 한마리에 양념반마리 시켜먹었어 1 23:53 13
13756054 잡담 참고로 박곰은 삼계탕 한그릇 먹는데 23:53 29
13756053 잡담 kt) 그냥 1시간째 울고있음 .・゚゚・(∩ ▾ ∩)・゚゚・. 3 23:53 72
13756052 잡담 두산) ~(≖ᴗ≖~)(~≖ᴗ≖)~ 2 23:53 27
13756051 잡담 오타니 삼진 주파수 제발 공유좀 1 23:52 108
13756050 잡담 엘지) 문보경 만루홈런 치는 주파수 듣는중 ദ്ദി( •̅𐃬•̅ ♧)ദ്ദി( •̅𐃬•̅ ☆) ︵ 🧠 3 23:52 30
13756049 잡담 삼계탕 열그릇은 솔직히 양이 신기한것보다 안물리나가 더 궁금함 23:5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