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체코전 승리 후 만난 그의 표정은 차분하면서도 비장했다. 한일전 등판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는 “컨디션은 아주 좋다. 어떤 상황에서든 경기에 나설 준비는 완벽히 마쳤다”며 “마운드에 올라간다면 내가 준비했던 것들을 팬들께 충분히 보여드리겠다”고 답했다.
특히 일본 대표팀에 대한 존중과 함께 강한 승부욕을 동시에 드러냈다. 고영표는 “일본은 직전 대회 우승팀이고 타선 역시 엄청나게 강하다”면서도 “그 상대로 임하는 나 자신은 ‘도전자’라고 생각한다. 준비할 때부터 마음속에서 끓어오르는 뜨거운 무언가가 있다”고 털어놓았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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