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정후는 경기 직후 다행히 웃는 얼굴로 믹스드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간단한 인터뷰를 가졌다. 이정후 설명에 따르면 경기 종료 직후 김용일 트레이너와 함께 곧바로 발목 상태를 점검했다. 처음에는 심하게 꺾인 듯 보여 우려가 컸으나, 확인 결과 단순 타박상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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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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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다행히 왼발이라 괜찮다. 회전만 하면 되는 발이라 타격에는 지장이 없다"며 상황을 전했다. 다만 "공을 던질 때나 스타트를 끊을 때만 조금 조심하면 될 것 같다. 경기 없는 6일이 있으니 잘 치료를 받으면 괜찮을 것 같다"며 휴식기 동안 집중 치료를 받을 계획임을 밝혔다.
부상 악재를 털어낸 이정후의 시선은 이제 6일 열리는 '운명의 한일전'으로 향하고 있다. 이정후는 이번 경기 승리에 대해 "자신했던 대로 경기가 잘 풀렸다"며 만족감을 드러내면서도, 다음 상대인 일본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이정후는 "오늘처럼만 했으면 좋겠다. 사실 한일전은 분위기가 많이 다를 것"이라며 "그 분위기에 우리가 위축되거나 휘둘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내일 하루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조절할 예정인 이정후가 몸 상태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씻어내고 한일전에서도 대표팀의 해결사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v.daum.net/v/U7FFCJsACy
잘 치료 받고 화이팅이다 (🍀و ˃̵ᗝ˂̵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