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염 감독은 "(라클란 웰스가) 아프면 살짝 바꿔야 하는 거 아니야? 가능하겠는데?"라며 우스갯소리를 건네기도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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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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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실시간으로 지켜본 염 감독은 알렉스 웰스를 보고 "쌍둥이였나. 완전히 (라클란) 웰스인 줄 알았다. 둘이 똑같이 생겼다. 투구 폼도 완전히 똑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웰스 형제는 똑 닮은 외모와 함께 둘 다 좌투수라는 점, 안경을 쓰고 등판한다는 점까지 똑같다. 염경엽 감독이 순간 착각한 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염 감독은 "(라클란 웰스가) 아프면 살짝 바꿔야 하는 거 아니야? 가능하겠는데?"라며 우스갯소리를 건네기도 했다.
다만 염 감독의 발상은 실패로 돌아갈 확률이 높다. 팔에 있는 문신 여부로 두 선수를 확실히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클란 웰스의 팔에는 문신이 있는 반면 형 알렉스 웰스의 팔은 문신 없이 깨끗하다.
염감 인터뷰 개웃기게 하네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