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진만 감독은 "(단장님이) 명단을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다. 과거 KBO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과 새로운 외국인 투수들도 보고 있는 걸로 안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최근 KT 위즈 출신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호투한 것에 대해서도 "그런 이야기는 계속 듣고 있다"고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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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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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특히 현재 진행 중인 2026 WBC 경기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WBC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들은 각국 정규시즌을 준비하는 투수보다 아무래도 준비가 빠를 수밖에 없다. 이미 60구 이상을 던질 수 있는 컨디션의 외국인 투수를 데려온다면 시즌 초반부터 무난하게 선발 한 자리를 맡길 수 있다는 계산이다.
박 감독은 "각국 대표팀 선수들이 한데 모여있다. 다들 실전으로 던지고 있는 상황이라 몸은 다 만들어져 있다. 지금 여기(캠프)에서 준비하는 투수들과 똑같이 하고 있는 셈"이라며 "좋은 선수만 데려오면 개막전부터 실전에 바로 나갈 수 있는 몸 상태는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