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는 투수가 자신을 어떻게 공략할지 연구했다. 그는 한동희와 앞뒤 타순에 서는 점이 투수에게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한다. 그는 “(한)동희 형은 나보다 힘이 있는 타자다. 투수들이 나와 빠르게 승부하려고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 점을 이용해 빠른 승부를 펼친다면 내게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동희가 ‘빠른 승부’를 강조한 이유 중에는 자신에 대한 반성도 담겨 있다. 평소 타석서 신중한 그는 그간 초구를 잘 노리지 않았다. 하지만 초구를 노리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실제 초구에 결과가 난 타석은 전체 399번 중 32번으로 적었다. 반면 결과는 타율 0.296, OPS(출루율+장타율) 0.997로 좋았다. 그는 “지난해 놓친 초구가 많았다. 투수가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던진 공을 과감히 쳤다면 기록이 좋아졌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윤동희가 ‘빠른 승부’를 강조한 이유 중에는 자신에 대한 반성도 담겨 있다. 평소 타석서 신중한 그는 그간 초구를 잘 노리지 않았다. 하지만 초구를 노리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실제 초구에 결과가 난 타석은 전체 399번 중 32번으로 적었다. 반면 결과는 타율 0.296, OPS(출루율+장타율) 0.997로 좋았다. 그는 “지난해 놓친 초구가 많았다. 투수가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던진 공을 과감히 쳤다면 기록이 좋아졌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이번 캠프서는 새로운 타석 접근법이 통할 조짐을 보였다. 윤동희는 3일 니시키바루구장서 열린 SSG 랜더스와 연습경기서 ‘빠른 승부’의 효과를 확인했다. 그는 3타석 중 2타석서 3구 이내에 승부를 봤다. 3-4로 뒤진 5회초 2사 1루서는 김택형의 초구를 노려 중전안타를 뽑았다. 그는 “준비한 걸 타석서도 잘 실천한 것 같다”고 돌아봤다.
2022항저우아시안게임부터 한국 야구대표팀의 단골로 평가받던 그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엔트리에는 결국 들지 못했다. 그는 “풀타임 시즌을 치르지 못한 게 가장 아쉽고, 그게 겹쳐 대표팀에도 발탁되지 못했다. 건강히 뛰어 다시 국가대표가 되고 싶기에 올해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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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동 의심안한다 올시즌 부상없이 우상향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