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야구계에 퍼진 '불법 온라인 카지노' 파문의 여파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국가대표, 홈런왕 출신 선수도 해외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에서 도박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개막을 앞두고 나온 소식이라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사태 축소'를 노린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4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아사무라 히데토가 온라인 카지노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미야기현 경찰에 서류송검(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사건 기록을 넘김)된 사실이 알려졌다. 코치 2명도 같은 혐의에 의해 서류송검됐다"고 보도했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77/0000596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