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무라 사토루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도 "지금 안정되지 않았다. 볼이 좋은 것만으로는 어렵다. 오늘은 좋고 내일은 안 좋은 게 감독님 계산에 있다"고 했다. 카네무라 총괄은 "안정적으로 스트라이크존 안에 들어가도록 기술적 부분을 가르쳐주고 싶다. 첫 아시아쿼터이기에 절대적으로 성공시키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쿄야마 역시 "1회에는 다른 변화구 위주로 던졌다. 2회에 자신 있는 직구와 포크볼 조합을 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두산전에서 쿄야마의 패스트볼은 140~147km/h 사이에서 형성됐다. 아직 기대만큼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두산전에서는 구속을 신경쓰기보다 신체 밸런스나 투구 폼을 더 중시해서 던졌다"며 "시즌 들어가고 따뜻해지면 무조건 오를 거다"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근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쿄야마는 올해 스프링캠프를 돌아보며 "좋은 캠프를 보내고 있지만, 생각했던 이상적인 형상은 잡히지 않았다"며 "그래도 한국에 가면 더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총평했다.
두산전은 당연히 아쉬움으로 남는다. 쿄야마는 "시합 도중에 투구 밸런스가 무너진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중간중간 수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좋았다"며 "좋은 과제와 나쁜 과제가 남아 있었던 경기"라고 언급했다
.이날 쿄야마와 호흡을 맞췄던 포수 유강남은 "그날이 (미야자키에서의) 첫 경기였다. 아직 적응하는 모습이지만 점점 좋아질 거라 생각하고 있어 다음 피칭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첫 번째 경기여서 어떤 공이 자신 있는지 체크가 필요했다"며 "2회에는 포크볼 등 자기가 잘 던질 수 있는 구종을 선택했다"고 얘기했다.
쿄야마 역시 "1회에는 다른 변화구 위주로 던졌다. 2회에 자신 있는 직구와 포크볼 조합을 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두산전에서 쿄야마의 패스트볼은 140~147km/h 사이에서 형성됐다. 아직 기대만큼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두산전에서는 구속을 신경쓰기보다 신체 밸런스나 투구 폼을 더 중시해서 던졌다"며 "시즌 들어가고 따뜻해지면 무조건 오를 거다"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쿄야마 화이팅이여 코치님 살려주세요 ( ᵕ Θ 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