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의아했던 걸까. 박 감독은 "원태는 MBTI가 극 I(내향형)인 것 같았다. 그런데 올해 캠프에서 보니 그냥 I 정도는 된 것 같다. 조금 나아졌다"며 "작년 가을에 잘해서인지 자신감이 붙었다. 스스로 팀에 보탬이 된다는 걸 느낀 게 아닐까 싶다. 원태가 웃음도 많아지고 밝아졌다"고 설명했다.
박 감독은 "원태는 선수들 사이에서 말도 재미있게 잘하는 듯하다. 기술적인 면도 있겠지만 멘털 면에서 더 좋아진 것 같다. 몸 상태도 아주 좋다"고 미소 지었다.
박 감독은 "원태는 선수들 사이에서 말도 재미있게 잘하는 듯하다. 기술적인 면도 있겠지만 멘털 면에서 더 좋아진 것 같다. 몸 상태도 아주 좋다"고 미소 지었다.
https://naver.me/GCJYNr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