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민은 박 코치에게 먼저 등번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마무리 캠프 당시 이강민이 박 코치에게 조심스레 등번호를 요청했고, 박 코치가 이를 기분 좋게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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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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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이강민은 박 코치에게 먼저 등번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마무리 캠프 당시 이강민이 박 코치에게 조심스레 등번호를 요청했고, 박 코치가 이를 기분 좋게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이강민은 이후 박경수의 글러브까지 물려받았다. 선수 시절 거포 2루수이자 탄탄한 수비로 리그 2루수 역사에 굵직한 업적을 남긴 레전드의 장비와 등번호를 물려받은 것이다.
이강민은 KT의 기대주다. 현재 KT 주전 유격수 자리는 무주공산이다. 창단 후 오랜 기간 주전 유격수 자리를 지키던 심우준(한화 이글스)이 떠나면서 새 주인공을 물색 중이다. 권동진 등 여러 후보가 있는 가운데, 신인 이강민이 혜성같이 등장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일찌감치 "좋은 야수가 될 자질을 갖췄다"며 그의 성장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자신의 등번호를 물려받은 제자를 향해 박경수 코치도 애정 어린 조언을 남겼다. 박 코치는 "(이)강민이는 나보다 빠르게 프로 무대에 자리 잡아 좋은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라면서 "그라운드에서 주눅 들지 말고 자신만의 플레이를 펼치며, 오랜 시간 버텨내 KT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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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6번 강민이가 먼저 요청했던거였나봐 ‧˚₊*̥(* ⁰̷̴͈꒨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