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진혁은 인터뷰를 마치며 KT 팬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올해는 진짜 팀에 필요한 선수, 기여를 많이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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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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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 대표팀과의 평가전이 취소된 직후 만난 KT 위즈의 외야수 장진혁(33)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밝아보였다.
한화 이글스에서 9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뒤 KT로 둥지를 옮긴 지 어느덧 2년 차. 그는 지금 새로운 자극제인 '타격 기계' 김현수와 함께 지독한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장진혁은 "현수 형은 정말 정확하고 냉정하게 이야기해 준다"며 "당연한 이야기들인데, 그 작은 마음가짐 하나하나가 다시금 내 야구를 돌아보게 만든다. '아, 그렇지. 이렇게 했어야지'라는 생각을 매일 한다. 현수 형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너무 좀 안일하게 생각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 멘탈적인 무장까지, 장진혁은 '베테랑의 품격'을 옆에서 지켜보며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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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