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안현민의 2번 타자 기용은 막연히 강한 타자라는 의미보다는, wRC+(조정 득점 창조력)가 2025년 KBO리그 타자에서 가장 강한 타자였다. 강한 타선을 만들기 위해 선택했던 부분이다. 오키나와에서 1번과 2번이 달라졌다. wRC+를 생각했다. 저마이 존스가 메이저리그 기준에서도 높은 수치다. 좌투수, 우투수 모두 높다. 좌투수는 167 이상이고 우투수는 123 이상이다. 종합을 해봤을때 159 이상의 수치가 나온다. 그런 부분에 있어 존스 선수가 2번에 들어간다면 상대로 하여금 어려움이나 위압감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김도영은 기대했던 만큼 컨디션이 올라왔다. 사이판부터 조심스럽게 접근한 것은 사실이다. 지난 해 부상이 있어서 대표팀 접근 방법이 구단 접근 방법과 달리 신중하게 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 본인 스스로 안정감을 갖고 게임하는 데 문제가 없다. 1번 타자 기용을 생각했다. 기대만큼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잡담 김도영 1번 저마이존스 2번은 확정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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