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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유니폼의 인기는 ‘마지막 국가대표’를 향한 팬들의 각별한 애정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최홍준 파나틱스 코리아 대표는 “한화 이글스의 연고지인 대전·충청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의 뒤를 이어 ‘KBO리그 지배자’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2위,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위를 차지하며 유니폼 판매 흥행을 이끌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신예 정우주(한화 이글스)의 약진이다. 유니폼 판매 순위 4위에 오른 정우주는 첫 WBC 데뷔를 앞둔 기대감 속에 2030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일부 사이즈는 이미 품절돼 추가 물량을 기다려야 할 정도다.
이밖에도 곽빈(두산 베어스), 문보경(LG 트윈스), 김혜성(LA 다저스) 등 주축 선수들의 유니폼이 고르게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