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는 “호주 캠프 때만 해도 바보짓만 안 하면 선발을 할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지금 바보짓을 하고 있다”라고 웃으며 “최민석, 최승용 등 함께 경쟁하는 동생들의 공도 좋다. 당연히 걔들도 선발 욕심이 있을 거다. 난 아무래도 3년 넘게 불펜을 했으니 선발 경쟁하다가 불펜으로 쓰면 된다는 느낌도 있을 거 같다”라고 불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영하는 구체적으로 “만일 내가 조금이라도 경쟁에서 밀릴 경우 하던 걸 하면 되는데 쟤들은 그게 아니지 않나. 만일 누군가 불펜으로 가야한다면 최승용, 최민석은 조금 롤이 애매하다”라며 “그냥 요즘 걱정도 많고 생각도 많다. 식사량을 많이 가져가는데도 나도 모르게 살이 빠진다. 수염도 빨리 나는 느낌이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영하야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