ദ്ദി(⸝⸝ʚ̴̶̷ ᴗ ʚ̴̶̷⸝⸝)✧ "전 아직 완전한 빅리거 아냐" 김혜성 인품에 푹 빠진 日열도 '겸손과 존중' 폭풍 찬사
사이키의 메이저리그 도전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혜성은 웃음을 보인 뒤 "나는 아직 완벽한 메이저리거가 아니다. 이제 막 도전이 시작된 단계일 뿐"이라며 자신을 낮춘 뒤 "사이키 같은 투수라면 충분히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것이다. 꼭 성공하길 응원한다"는 덕담까지 건넸다.
해당 내용이 일본 현지 매체를 통해 보도되자 일본 팬들은 그야말로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본 최대 포털인 야후 재팬의 관련 기사에는 "다저스 선수라면 거만할 법도 한데, 실력보다 인성이 더 메이저리거답다", "삼진을 당하고도 상대 투수를 진심으로 칭찬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봤다"는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