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우익수 나성범과 2루수 김선빈을 체력관리 차원에서 지명타자 기용을 고려하고 있다. 다만 나성범과 김선빈이 수비수로 나간다면 지명타자 자리가 비게된다. 이 감독은 윤도현을 지명타자로 쓰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장타력도 갖추었기에 어떻게든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다. 부상만 없다면 어느해보다 1군 체류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
이 감독은 "성범이와 선빈이가 수비를 나가면 도현이를 지명타자로 쓸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동시에 "애버리지가 확실한 것은 아니다. 47경기 출전이 가장 많았다. 기대를 하고 있지만 타자는 그것만으로 안된다. 대담성도 필요하고 (수싸움을 하는) 머리도 있어야 한다. 수비는 좋아지고 있는데 아직은 거리감을 더 키워야 한다. 결국은 경기에 많이 출전해 체득해야 한다"는 숙제도 내놓았다.
ㅠㅠ 도현아 너한테 ㅈㄴ 많은 기회가 가니 제발 다치지 말고 받아먹자 제발제발 제발요제발 제발제발랑이소원 제발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