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심과 커터, 커브 세 구종만 던졌다. 최고구속은 144km를 찍었다. 작년 147km를 찍었다. 올해의 목표 가운데 하나인 스피드업 가능성도 보였다. 첫 등판에 평가를 묻자 반성부터 했다. "오늘 실투로 실점을 했다는 것이 아쉽다. 다시 한 번 실투 하나에 경기가 넘어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생각보다 공이 높게 들어갔다. 더욱 집중력이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데뷔 첫 1군 캠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첫 1군 캠프에서 형들과 야구하는게 재미있다. 상현형과 해영형 던지는 거 보면서 많이 느꼈다. 올해는 마음가짐이 또 다르다. 작년은 잊어버리고 좋은 것만 기억하겠다. 부담감은 없고 1잘하고 싶다는 책임감이 더 생긴다. 올해는 더욱 확실함을 주는 승리조로 던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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