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야지 유라는 1일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치른 첫 라이브 피칭에서 140km 초반의 구속을 기록했다. 트레이크 마크인 150km 중후반의 강속구는 아직이다. 페이스가 늦어지고 있는 이유는 최적의 투구폼을 찾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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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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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구단은 투구 메커니즘을 매끈하게 다듬으려 했으나, 논의 끝에 미야지 특유의 와일드한 투구폼이 가진 장점을 그대로 살리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자신만의 폼을 다시 정착시키는 과정에서 실전 등판 일정도 다소 밀렸다. 박진만 감독은 "국내 복귀 전인 이달 초에는 시합을 뛸 것"이라고 예고했지만, 팀 내 '팔꿈치 잔혹사'가 이어지면서 등판 시점은 아직 유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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