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야구 ‘다크호스’ 서울문화예술대(이하 문예대)가 3년 만에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주인공은 문예대 사회체육과를 졸업한 내야수 박성준(23)으로 지난달 KT와 육성 선수 계약을 맺었다. 정식 등록은 아니지만 대학야구 선수들의 프로 진출은 하늘의 별따기다. 그마저도 명문팀 몇몇을 제외하면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