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와 위트컴은 2일 한신전부터 뛰기로 했다.
류 감독은 "내일(2일) 경기 라인업을 아직 정하진 않았다. 오늘 훈련이 끝나고 라인업과 포지션을 정하려 한다. 어제 면담할 때는 시차 적응은 문제가 없다고 했다. 타자들은 경기에 나올 것"이라고 했다.
헐거워진 마운드에 힘을 보탤 더닝과 관련해서는 "컨디션 좋은 것 같다. 오늘 가볍게 불펜 피칭도 했고, 다들 적극적이고 좋은 마음을 갖고 있지만, 더닝은 또 특별한 이유가 있다. 잘 준비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 이 선수들이 최대한 늦게 소속팀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 그런 자세로 왔다는 게 굉장히 감독으로서 고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