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와의 연습경기가 취소되지 않았다면 선발 라인업은 심우준(유격수)~페라자(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한지윤(좌익수)~하주석(2루수)~이도윤(3루수)~허인서(포수)~오재원(중견수) 순으로 구성될 예정이었다. 심우준이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처음으로 1번타자로 배치됐다.
3월 5일 오키나와 캠프를 마치고 귀국하는 한화는 28일 하루 휴식한 뒤 3월 1일부터 KIA, KT 위즈, 삼성 라이온즈와 차례로 연습경기를 치른다. 남은 세 차례의 실전에서는 심우준이 1번 타자로 나서며 리드오프 가능성을 점검받을 예정이다.
김경문 감독은 "우준이가 최근에 많이 좋아졌다. 작년과는 다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직 큰 의미를 둘 단계는 아니지만, 발 빠른 심우준이 톱타자 역할을 맡아준다면 한화로서는 공격 전개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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