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LG 감독은 27일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의 카데나 야구장에서 열린 2026 LG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KT전(3월 1일)부터 시범경기 초반까지 이재원이 1번, 천성호가 2번으로 나간다"고 공언했다.
두 사람이 많은 타석에 나가 KBO 리그 1군 선수들의 공을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이재원과 천성호는 올 시즌 LG의 키플레이어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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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은 "우리 팀에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이재원과 천성호다. 올해 핵심 전력이기 때문에 이때부터 많이 쳐봐야 한다. 이영빈은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신 지난 2년간 이영빈도 잘 준비해서 어느 정도 (1군에서) 싸울 준비가 됐다. 그래서 올해는 기회를 주려고 한다. 이제 이영빈이 하던 과정을 추세현이 2년 동안 한다고 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41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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