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은 "도영이와 전부터 타선이 붙어 있으니 꼭 백투백 홈런을 쳐보자고 얘기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도영은 기다렸다는 듯 초구를 받아쳐 담장을 넘겼다. 김도영은 "현민이가 치자마자 '백투백 치고 올게'라고 말하고 싶었을 정도로 자신감이 있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2003년생 동갑내기 두 거포의 완벽 호흡. '약속된 백투백'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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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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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