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컨디션이 예상보다 늦게 올라온 이유가 있었나’는 질문에 “쉬었던 기간의 공백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 계획했던 흐름과는 다르게 흘러갔지만, 오늘은 꼭 끌어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다. 좋은 결과가 나와 다행”이라고 답했다.
김도영은 대표팀 휴식일이었던 25일 소속팀 KIA를 찾았다. 김도영은 “신인 때부터 지도해주셨던 조승범 코치를 찾아 조언을 들었다. 영상을 보며 문제점을 확인했고, 훈련과 함께 틈날 때마다 배트를 잡은 것이 오늘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중심 이동이 장점인데 그 부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영상을 통해 확실히 파악했고, 그 부분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야구대표팀의 WBC 1라운드 첫경기는 오는 3월 5일 체코전이다. 이제 딱 일주일 남았다. 김도영은 “짐을 싸기 시작하면서 실감이 난다. 타격이 마음에 들지 않아 걱정이 있었고, 확신을 갖지 못한 채 경기에 들어갈까 우려도 했다. 다행이 감이 올라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도영은 “컨디션 관리가 최우선이다. 올라온 감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며 “3루 수비도 문제없었다. 어색함도 사라졌다. 주어진 위치에서 100%를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v.daum.net/v/20260226170016811
조승범 코치님 ദ്ദി^ᶘ= •̅𐃬•̅=ᶅ^
또잉이 화이팅 ^ᶘ=و ˃̵ᗝ˂̵=ᶅ^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