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은 25일 일본 오키나와 긴의 긴 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매년 비시즌 준비 과정은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생전 안 해보던 필라테스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또 "필라테스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유연성도 좋아지고 잔근육, 코어 근육 등도 부족했던 부분들이 강화가 돼서 괜찮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나성범은 '강철의 상징' 같은 선수였다.
나성범은 "2023년부터 계속 다쳤다. 나름대로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해 또 부상이 오길래 변화를 주고 싶었다"며 "마침 지난 마무리 훈련 때 구단에서 필라테스 강사를 초빙해 준 시간이 있었고, 올해 본격적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계속된 부상은 몸뿐만 아니라 마음마저 조금씩 갉아먹었다.
"이렇게 아파본 적이 없어서 뛸 때마다 '언제 다칠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있다"고 조심스레 털어놓은 그는 "하지만 그런 생각에 얽매이면 경기력에 지장이 갈 수 있다. 내가 준비한 것을 믿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시즌을 맞이하려 한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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