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언 코치는 최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에 위치한 아카마 볼 파크에서 열린 2026 삼성 스프링캠프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요즘 선수들은 다 생각이 있어서 코치가 말해도 다 듣지 않는다. 그건 괜찮다. 다만 알아서 해서 잘하면 다행인데 못하는데 그러면 답답하다"고 아쉬운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알아서 잘하는 선수도 있다. 저기 뛰어가는 장찬희다. 장찬희는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서 하고 있다. 저러면 우리도 따로 말하지 않는다"라고 칭찬했다.장찬희는 지난해 경남고의 대통령배 첫 우승과 22년 만에 봉황대기 제패를 일군 에이스다. 시즌 초 발목 부상에도 여름부터 폼을 끌어올려 공식 경기 18경기 8승 2패 평균자책점 1.63, 72⅓이닝 65탈삼진으로 3학년 시즌을 마쳤다.
그러면서도 "알아서 잘하는 선수도 있다. 저기 뛰어가는 장찬희다. 장찬희는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서 하고 있다. 저러면 우리도 따로 말하지 않는다"라고 칭찬했다.장찬희는 지난해 경남고의 대통령배 첫 우승과 22년 만에 봉황대기 제패를 일군 에이스다. 시즌 초 발목 부상에도 여름부터 폼을 끌어올려 공식 경기 18경기 8승 2패 평균자책점 1.63, 72⅓이닝 65탈삼진으로 3학년 시즌을 마쳤다.
현재 몸무게를 5㎏가량 늘린 장찬희는 체력 외에 직구에 힘을 붙이고 변화구 제구를 가다듬는 데 온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언젠가 선발 투수로서 마운드에 오르기 위해서다. 장찬희는 "아직 정확한 보직이 없어, 보직이 정해지기 전까진 1군 진입을 목표로 해야 할 것 같다. 또 시즌 동안 안 다치고 구위가 안 떨어지게 하고 싶다. 지금 당장은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선발 투수를 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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