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본인은 옆에서 빠르게 페이스를 올리는 동료들과 발을 맞추고 싶지만, 그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천천히"다. 덕분에 미야지에게 가장 입에 붙은 말도 "천천히"가 됐다.
미야지는 "오늘(22일)이 두 번째 불펜 피칭이었는데 나 스스로 납득이 조금 안 됐다. 코치님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하신다. 아직 페이스를 올리는 단계니까 천천히 잘하면 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본인도 끌어올릴 생각있는데 코치들이 천천히하란것도 있어서 결국 본인 페이스대로 잘 해올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