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니 유빈이 수비 인상깊었다 부드러웠다
현장 얘길 들어보니 승수에 대한 가치가 지금 엄청나다고 본다 라고 함
그 뒤에 배승수에 가치가 엄청나서 최유빈은 배승수부터 이겨야 한다고 했는데 이건 사견인지? 현장 의견인지? 모르겠음 하여튼 현장에서 승수 눈여겨보고 있는거 같슨
아 규현이 지금 1루 연습 많이 하고 있대 거의 포수만큼 연습시키는 중이라고.. 감독이 1군에서 1루로 빠따 기용할 생각이 있나봄? 대타 카드라던지.. 지윤이도 방망이가 너무 좋아서 올해 1군에서 무조건 쓰실것 같다. 현장 분위기, 선수들 모두 한지윤은 물건인데 지금 바로 기용가능하다고 평가함
재원이 행동, 경기내용에 매일매일 다들 엄청 놀라는 중
그리고 김환아나 페라자 수비 많이 충격이셨나봄.... 뒤에 우준이 타구질 좋다 뭔가 달라졌다 얘기하다가 “그리고 (안타친 그날) 바람이 엄청 쎄게 불었거든요. 그래서 페라자 약간 편 들게요. 바람 좀 세게 불어서 뒤로 스타트 끊었다 칩시다. 근데 1루수가 파울 플라이를 앞으로 가는데 뒤로 스타트 끊었다는게 좀 어이가 없긴한데 그걸로 한번 쉴드 칩시다. 아 근데 무슨 얘기 하려고 했지? 까먹었어요 갑자기 페라자 얘기 하려다가.. 페라자 수비를 보고 너무 충격먹어가지고” 라고 페라자 수비 얘기 앞에서 얘기했는데 또 함 끼발 ㅜ
아 그리고 준영이 디셉션이 특이하고 굉장히 큰 장점이고 무기겠다~ 싶었다 함 코너에 던지지 않더라도 구위로 누르는 그런 구위형, 포크볼 좋았음
그날 본 불펜 투수중에 제일 좋았던 투수는 박재규 하고 권민규였대. 권민규 체인지업 박재규 슬라이더 미쳤다. 국대 불펜장에서 류 피칭하는거 봤는데 양쪽 보더라인 끝에 꽂는걸 하더라, 포수가 편안하다고 할 정도 근데 그걸 한화 불펜장에 넘어갔더니 박재규가 그걸 하고 있더래 슬라이더와 제구가 엄청 인상적이었다고 함
민규는 힘이 좋대 공 던질줄 알다구 함 힘만으로 던지는것도 아니고 진짜 좋은 밸런스에서 잘 떄릴줄 아는 투수의 느낌 불펜장에서 봤는데 체인지업도 완벽하게 구사할 정도라고 봤대
그래서 슝쾅 빈자리를 박재규랑 권민규가 메울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대 근데 1군에 합류한다고 했을때 어느정도 유지할 수 있을까?가 관건인듯 지금 200% 던지고 있고 기회의 땅이라 한 경기 한 경기 오디션이랑 다름이 없어서 온 힘을 다해 던지고 있대
준서는 커브각 크게 하려고 연습중 코칭스탭하고 변화구 연마 하려는 느낌 강했다함
김종수 박상원 주현상 화이트 등등 1군에 있을 확률이 높은 투수들은 얼라 투수들처럼 200% 아니고 천천히 컨디션 끌어올리면서 변화구 연마하고 점검하는 단계라 아직 뭘 평가하기 이름 시경은 들어가봐야 안다
옌청이는 아침부터 밤까지 엄청 열심히 한다 공도 계속 던지고 싶어한다. 근데 던져도 던져도 너무 많이 던져서 한 코칭스탭이 글러브를 숨겨놨다함ㅋㅋㅋㅋㅋㅋ
화이트의 스위퍼가 와이스급은 된다는 현장평 윌켈도 생각보다 공 더러움 (현장에서 폰와급은 아니라고..)
처음에 승수 얘기만 쓰려다가 끝까지 받아적게 돼서 글이 길어져버렸네 ( ˶ ⌒ ө ⌒ ˶ )ゝ
아무튼 얼라들 잘 컸으면 좋겠다 이번에 잘하는 모습 보니까 앞으로가 기대돼 ദ്ദി(⸝⸝ʚ̴̶̷ ө 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