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빠른 것과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며 "지금 그 선수들은 부상 이후 차근차근 단계를 밟는 중이고, 우리는 오키나와에서 80% 수준까지 만들고 이후 오사카에서 대회 준비 일정을 마치면 100%로 도쿄에 가야 한다. 시간표 자체가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삼성)최형우도 박진만 감독의 구상을 알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내가 계속 인식하라고 얘기하고 있다. '야, 형우야. 2게임 되겠지?' 하면 웃으면서 그냥 지나간다. 대답은 안 하더라"고 웃으면서 "내가 계속 얘기했으니까 아마 일주일에 한 경기 정도는 나간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