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단장은 "구단에게도 노시환에게도 큰 계약이다. 우리도 부모님이 다 있지 않나. 당연히 부모님 앞에서 그런 계약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아할 것이다"며 부모님을 초청한 배경을 설명했다.
합의에 도달하자마자 노시환 부모님의 오키나와행 비행기 티켓을 예약했다고. 그렇게 비밀리에 오키나와에 도착한 노시환의 부모님은 노시환의 계약을 지켜볼 수 있었다.
손 단장은 "구단 직원들이 정말 많이 애를 썼다. 부모님을 초청하자는 아이디어를 내줬고, 모두가 동의했다. 대표이사님도 흔쾌히 결정을 내려주셨다"면서 "아버님은 많이 기뻐하셨고, 어머님은 울컥하신 모습이었다"며 계약식 뒷 이야기를 전했다.
입단식때 부모님+후배들 초청도 그렇고 우리 요즘 이런 거 잘 챙기는 느낌임
가좍이글스라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