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푸른 사자들] ⑥ '철벽 수비로 승리 이끈다'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진
르윈 디아즈의 방망이는 폭발적이다. 지난 시즌 홈런(50개)과 타점(158개) 1위. 그 뿐 아니다. 이재현, 김영웅처럼 수비도 좋다. 1루에서 땅볼 타구는 물론 바운드된 송구도 잘 잡아준다. 그 덕분에 내야수들은 송구 부담을 던다.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셈.
디아즈는 "작년은 내 인생 자체에서 못 잊을 한 해였다. 아내는 올 시즌 홈런을 1개 더 치라고 한다. 건강하기만 하면 가능할 것 같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팀의 우승"이라며 "내 타선 뒤에 최형우가 합류해 든든하다. 최형우를 안 만나려면 날 상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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