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홀드왕’ 정우영(27)이 염경엽(58) 감독의 ‘특별 케어’ 속 부활을 꿈꾼다. ‘세뇌 교육’에 가깝다. 야마모토 요시노부(28·LA 다저스)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 영상을 자주 보내는 등 특별히 신경 쓴다. 정우영도 사령탑의 조언을 흡수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마무리캠프 때 감독님과 얘기 많이 했다. 어떻게 보면 감독님이 그동안은 나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두셨다. 그런데 이번에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서 어떻게 됐냐’고 하시더라”며 웃었다.
이어 “내가 ‘잘 안됐다’고 하니까 감독님이 ‘이제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봐라’고 하셨다. 그렇게 감독님이 추구하시는 대로 해봤다.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그래서 이번 캠프 때도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세뇌교육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