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25일(한국시간) 인터뷰에서 김혜성에 대해 "변화구 대처 능력이 좋아졌다. 스트라이크존 아래로 떨어지는 공을 쫓아가지 않게 됐다. 예전부터 직구 대처는 좋았다. 타석에서 약점 같은 것들이 있었는데, 잘 채워줬다. 아직 결론을 내기에는 이르지만 지금의 김혜성은 정말 좋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 "국가대표로 뛴다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 그는 2루를 지킬 거다. 수비 능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물론 매일 우리가 직접 평가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WBC 참가로)그럴 기회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 그를 주시할 것이고, 복귀하면 다시 확인할 거다. WBC에서 만날 투수들의 전반적인 수준은 메이저리그와는 다르겠지만 달라진 타격 자세는 그대로 드러날 수 있다. 메이저리그보다 낮은 수준의 투수를 상대한다는 것이 그에 대한 평가를 불리하게 만드는 요소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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