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내야수 제리드 데일은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표팀 세 번째 투수 김택연의 투구를 정확하게 받아쳤다.
총알 같은 타구는 김택연의 얼굴 쪽으로 날아갔고, 반사적으로 글러브를 내민 덕분에 김택연은 부상을 피했다.
대표팀이 6-3으로 승리한 뒤 데일은 통역과 함께 김택연을 찾아가 사과했다.
데일은 WBC 조별리그에서 만나자며 사과했고, 김택연도 웃는 얼굴로 받아줬다.
https://v.daum.net/v/20260224171626787?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