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롯데) 요미우리 2군에 완패 후 소집된 미팅…롯데 캡틴+36세 베테랑의 노력, 그만큼 간절하다
594 6
2026.02.24 10:23
594 6

  이에 경기가 끝난 뒤 베테랑 선수들이 후배들과 미팅의 시간을 가졌다. 투수와 야수, 포수들이 모두 따로 모였다. 투수와 포수들의 경우 비교적 미팅이 빨리 끝났지만, 야수들은 달랐다. 코칭스태프의 메시지가 전달된 후 캡틴 전준우가 선수들과 한참 동안 대화를 나눴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캡틴이 선수들과 대화를 마친 이후에는 김민성이 곧바로 바통을 이어받았고, 또다시 꽤나 오랜 미팅이 진행됐다. 매우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미팅. 전준우, 김민성은 후배들에게 경기를 치르면서 보였던 아쉬움과 개선점에 대한 건전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그렇다고 지적만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김민성은 미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후배들에게 "고생이 많았다", "수고했다"는 등의 따뜻한 말을 건넸다. 감정이 앞선 미팅이 아닌 것을 보여주는 요소. 향후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한 베테랑들의 노력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만난 윤동희는 "다 밝힐 순 없지만, 대만에서는 실전을 위한 준비 과정이었고, 일본은 실전이다. 결과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선수로서, 경기에 나사는 사람으로서 해줘야 할 역할과 자세가 있다. 그런데 일본에서 두 경기를 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모습들을 보였다. 이에 선배님들이 지적을 해 주셨고,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 나가야 될지에 대한 조언들을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9479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34 02.24 16,3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7,4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6,2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4,3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54,369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0,018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19,557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1,43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79,87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18,3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24454 잡담 한화) 그래도 그때 야수쪽이 개쳐엉망이엇지 투수쪽은 그나마 정우람 장민재 있었음 11:49 1
13724453 잡담 ㅇㅇㄱ 혹시 전담 잘아는사람...? 전담액상은 미자여도 살수있어...? 2 11:48 59
13724452 잡담 한화) 바꿔말하면 그때 진짜 팀에 제대로 키운 신인도 아니 중간층도 아예 없었던거라 11:47 28
13724451 잡담 한화) ㅅㅂ 드디어 정은원 주장 시대를 받아들일 때가 왔구나.. 울고 있는데 찾아온 채은성 11:47 38
13724450 잡담 한화) 은원이는 사실 그 전까지 우리팀 야수 유망주를 봐야함 11:47 25
13724449 잡담 한화) 은원이 너무 특별한데 이렇게 특별하게 사랑받는 선수 다시 안나오면 좋겠다는거 공감함 ㅠ 11:46 58
13724448 잡담 한화) 정은원 노시환 3년차 무렵부터 잘해서 하는 수훈선수나 수상 인터뷰에서조차 팬들께 죄송하다 무시받지 않는 팀 만들도록 고민하겠다 하고 2 11:44 82
13724447 잡담 노시환 엠비티아이 머임??? 4 11:44 136
13724446 잡담 kt) 특히 안현민(KT)이 타석에 등장하자 동행한 관계자와 고개를 맞댄 채 짧게 대화를 나눈 뒤 곧장 수첩에 빼곡히 기록을 남겼다. 타격 준비 동작과 배트 궤적, 타구 방향까지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한 분위기였다. 2 11:44 83
13724445 잡담 두산) 오늘선발 플렉센이래ʕ ◔ᴗ◔ʔ 2 11:43 46
13724444 잡담 삼성) 류찌 왜 말 안듣는 후배 이재현이라 했는지 납득완 ꒰( •́Ⱉ•̀;ก)꒱💦 11:43 75
13724443 잡담 한화) 언언이 타팀 선배말고 백호한테도 타격조언구하고 그랬잖아... 1 11:42 105
13724442 잡담 기아) 시즌권자 선예매가 10시고 얼리패스 선예매는 11시네 2 11:42 69
13724441 잡담 한화) 근데 2025년에 야수 최고참이 타팀가서 타격 물어볼줄은 몰랏음 2 11:42 134
13724440 잡담 시환선수는 도영이를 왤케 이뻐하시는거야? 8 11:41 186
13724439 잡담 세웅시+11 ꒰( و ˃̵ᗝ˂̵ )꒱و 1 11:41 24
13724438 잡담 ㅇㅇㄱ 삼전 지금 들어가..? 11:41 56
13724437 잡담 키움) 은은한 생각중 11:41 40
13724436 잡담 일본은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한국 선수들의 실전 경기가 아닌 라이브 배팅 장면도 볼 수 있느냐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라이브 배팅 참관은 KBO의 거절로 성사되지 못했다. 9 11:41 277
13724435 잡담 한화) 진짜로 팀에 정은원 볼게 밖에 없을 때 애 손목 아픈데 붕대 감고 계속 출장한것도 개속상했음 11:40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