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올해 우익수로 수비 포지션을 옮겼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다시 중견수로 그라운드에 선다. 자이언츠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23일 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이정후가 내일 또는 모레 경기에서 중견수로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텔로 감독은 그 배경에 대해 “선수 개인과 팀, 그리고 국제대회(WBC)를 모두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후도 22일 경기후 인터뷰에서 25일 경 중견수로 출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