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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노시환 선수가 "떠날 생각도 없었지만 더더욱 선수 생활의 시작과 끝을 한화에서 하고싶다. 우승은 물론 11년 동안 매년 30홈런 이상을 치는 게 목표. 존경하는 최정 선배님과 비교되서 기쁘다. 부모님도 기뻐하시고 몸가짐을 더욱 조심하라고 조언해주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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