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보였던 것은 사실이고, 내 커리어나 제시하는 계약 규모 이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또 한국과 미국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를 비교했을 때 한국에서 조금 더 뛰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고 대우를 약속받았다고 해서 안주하지 않는다. 네일은 스프링캠프에서 또 한 단계 진화를 준비하고 있다. 팀 동료인 아담 올러와 투구 메커니즘 변화를 상의하기도. 지난해 9월 팔꿈치 염증이 발견돼 일찍 시즌을 마친 게 마음에 걸렸다.
네일은 "하체 이동이나 하체 움직임에 조금 변화를 주려고 한다. 구속과 변화구에 영향을 줄 것 같고, 하체를 더 쓰는 투구로 팔꿈치에 주는 스트레스도 줄이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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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쟈 오퍼가 선발 보장이 아니었던게 역시 컸나봐
임나일 우리가 잘해주께 ^ᶘ=و ˃̵ᗝ˂̵=ᶅ^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