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현 오늘 대만국대랑 하는 연경에서 155 던졌나봐
이걸로 끝이 아니었다. 박준현은 22일 비공개로 진행된 대만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최고 155km를 때렸다. 몸을 더 확실히 만들고, 시즌 개막 후 날씨가 따뜻해지면 구속은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
키움 대만 캠프에서는 박준현에 대해 "신인이지만, 가진 능력만큼은 훌륭한 선수"라고 하며 "직구와 슬라이더의 조화가 좋다. 또 스트라이크를 던질줄 안다"고 평가하고 있다. 키움 관계자는 "아무래도 신인이라 그런지 긴장한 탓에 힘이 들어가고, 제구가 흔들릴 때도 있지만 이는 경험을 거듭하면 좋아질 수 있는 부분이다. 그래서 코칭스태프도 본인이 해보고 싶은 걸 충분히 해볼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박준현도 거기에 맞춰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