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마산 삼성병원에서 태어나가꼬 마산 기억은 1도 없는데
유딩때 창원살다가 초딩때부터 김해서 쭉 살다가 대학때 서울왓는데
잠깐 집에 내려왔다가 당시 구마산구장에 놀러갔다가
지석훈 현 수비코치가 역전 쓰라린인가 투런인가 때리는 명경기 보고 살짝 입덕할라했다가 그때까지도 엔씨팬이라고 생각은 안 했는데
코로나때 야구라는 것을 볼까하고 티브이를 돌리다가 그 씨즌에 엔씨가 잘한다캐서 쫌 보다가 구창모 투구폼이 예쁜데 중간에 다쳐뿌서 마음 아파하다가 구창모 돌아오길 기다리다가
걍 선수 이름 하나 둘 알게 되어서 못벗어나고 걍 정착된듯 함
아직도 막 엔씨팬이다 하는 자아정체성은 희미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