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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에서 준비했던 다양한 콘텐츠들도 사실상 폐기 수순이다. 내부적으로 기획했던 롯데 ‘찐팬’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콘텐츠, 팬 참관 투어 등은 모두 취소됐다. 연습경기 라이브 중계 정도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콘텐츠는 없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마케팅팀이 야심차게 준비한 ‘유니폼런’ 출정식 행사까지 잠정 연기됐다. 구단은 지난 19일 “올 봄에 열리기로 했던 ‘유니폼런 2026’ 행사가 잠정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추후 일정은 별도 공지 드리겠습니다. 행사 연기로 인해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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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롯데의 프런트, 특히 SNS 및 유튜브 파트와 마케팅 파트의 업무는 올스톱 됐다. 대만 캠프 초반, 유튜브 촬영팀 및 SNS 담당자가 방문해 밤낮으로 이어지는 선수단의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찍고 사진에 담았다. ‘1일 1콘텐츠’를 목표로 많은 콘텐츠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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