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난달 호주 캠프에 김경문 감독님을 뵈러 갔을 때 '연습경기 때 어떤 투수 선발로 내줄까'라고 물어보시더라. 물론 '한화 구단 사정에 맞춰서 투수를 기용하셔야 한다'고 말씀은 드렸지만, 그만큼 배려해서 (왕옌청을) 선발로 내주신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는 점수와 무관하게 7회초까지만 진행하고, 대표팀은 WBC 피치 클록 기준을 적용하는 등 특수 규정으로 치른다.
이러한 배려에 대해 김 감독은 "저도 대표팀 감독을 해봤기 때문에 그 자리가 얼마나 책임이 무거운지 잘 안다. 당연히 대표팀에 맞춰줘야 한다"면서 "한국 야구 전체가 이번 대회는 꼭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 우리도 도울 부분이 있다면 다 도와드릴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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