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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본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더 던졌다가는 더 나빠질 거 같아서” 투구를 중단했다고 전했다.
부상 부위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산케이 스포츠는 구단 관계자를 인용해 왼쪽 다리에 불편함을 느껴 투구를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날 마쓰이는 최고 구속 93마일을 기록했다. 그는 “보통 이마때 90~91마일 정도가 나온다. 노력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고 받아들이겠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도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대표팀 합류전까지 두 차례 캑터스리그 경기에 등판 예정이었던 그는 “하룻밤 자보고 상태를 확인한 뒤 판단하겠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