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코치는 “투수로서 완성도는 최고다. 딱 자기 밸런스로 던질 줄 안다. 선배들보다 낫다. 요즘 이런 투수 잘 없다. 다들 강하게만 던지려 하지 않나. 자꾸 던지면서 밸런스 찾아야 한다. 장찬희는 그게 잡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힘이나 스피드 쪽은 이호범이 낫기는 하다. 그러나 이호범은 더 던지면서 자기 것을 찾아야 한다. 장찬희는 아니다. 이미 좋다. 신인이기에 선배들보다 힘은 떨어질 수 있다.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좋아진다. 당장 1군에서 쓰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힘이나 스피드 쪽은 이호범이 낫기는 하다. 그러나 이호범은 더 던지면서 자기 것을 찾아야 한다. 장찬희는 아니다. 이미 좋다. 신인이기에 선배들보다 힘은 떨어질 수 있다.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좋아진다. 당장 1군에서 쓰고 싶다”고 강조했다.
장찬희는 “구단에서 체계적으로 웨이트를 하다 보니 몸도 좋아지고, 체격도 좋아진 것 같다. 고교 때는 80~81㎏ 정도였다. 지금은 84~85㎏ 정도 된다. 덕분에 스피드도 올라왔다”고 짚었다.
또한 “괌에서 좀 힘들기는 했다. 조금 처졌다. 오키나와는 괌보다 시원하다.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잘 적응하고 있다. 괌에서 몸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여기서는 기술적인 훈련도 하고 있다. 일단 나는 시즌을 치르기 위한 몸을 만드는 게 먼저다”고 덧붙였다.
최 코치는 “1군 선발감”이라 했다. 당장은 쉽지 않다. 선배들이 딱 버티고 있다. 일단 불펜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것도 1군에 있어야 가능하다.
장찬희는 “목표는 1군 진입이다. 보직을 말할 때도 아니다. 어떤 자리든 주어지면 잘해야 한다. 시즌 내내 다치지 않고, 구위도 안 떨어져야 한다. 그렇게 목표를 잡고 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불펜보다는 선발이 하고 싶다”고 목표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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